실력보다 스토리가 중요한 이유

수라간 상궁 오디션 중
앞서 칭찬을 받은 상궁
그리고 최고의 음식이라며 산딸기를 올린 장금이

가불기 시전...
질문 바로 끝나고 입 다물고 끄덕...
거기에 그냥 어머니도 아니고 편찮으신 어머니...


이미 끝났다 직감했을듯 ㅋㅋㅋ
저정도로 마지막 순간에 음식을 드셨다고...?

거기에 왕한테 교훈까지





산딸기에서 취두부맛 나도 맛있다고 해야되는 분위기임ㅋㅋㅋ

앞으로 수라간에서 삼시세끼 대충 때운 음식 나오고 그 때마다 스토리 풀면서 가불기 시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ㅋㅋㅋ
오랜 선조들의 교훈은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전해져서
오디션 프로마다 본인의 썰을 푸는게 공식이 되었고
가불기를 시전해 어떻게 불합격 드리냐는 말을 듣게 되었음
이걸 풍자한 SNL

가불기 시전ㅋㅋㅋㅋ
탈룰라
바로 인간 쓰레기 패드리퍼행ㅋㅋㅋㅋ

의 진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