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이 가득한 표정
왜 본인 차가 아닌줄 알았다는걸까?
산신령이 쇠도끼를 금도끼로 바꿔주고 갔나
아무 문제 없이 주차되어 있던 차량이 갑자기 뒷유리창이 깨져있었다고 한다
유리의 수명이 딱 1년이었던걸까?
블랙박스를 돌려보니 후방 블박에 한 가족이 찍힘
그런데 아이가 뭔가를 휘두르더니 유리창이 깨졌다
애가 돌을 던져서 유리창이 깨졌음
유리 꺠지는 소리에 주변 상인까지 와서 봤을 정도
다른 각도에서 찍힌걸 봐도 애가 돌을 전졌고, 부모도 있음
강화유리를 깨먹었다
주변 상인도 소리 듣고 달려나올 판에 부모는 바로 주변에 있었는데 모를리가ㅋㅋㅋㅋ
저런 애미 애비한테 컸으니 남의 차에 돌이나 던지고 있지ㅋㅋㅋ 애가 참 부모 잘 보고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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