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PD수첩 성범죄자들 인터뷰

13세 미만인 아이한테 몸쓸짓을 한 범죄자가 취재를 하자 자꾸 이렇게 하면 죽든지 아니면 다시 교도소로 가든지 한다고 한다.
둘 다 괜찮은데...?
피해자가 아가씨인데 부당한게 없었다고 한다.
그건 하고 싶은대로 한 니 입장만 말한거고ㅋㅋㅋ
놀이터에 있는 13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여러차례  범죄를 저지른 사람
이런 범죄자들은 우리 눈에 안띄는 곳에 숨어 사는게 아니라
이와 같이 지하철, 길거리, 배달부 등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다.
13세 미만 아이들에게 수차례나 범죄를 저질렀던 범죄자
그런데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에서 아직도 아이들을 잘만 보고 있음
놀아준답시고 지 욕구 채우려고 가있는건가
이 내용은 저 사람의 추행 내용인데 13세도 안되는 아이들한테 이런 짓을 함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청소년은 영상까지 찍기도 했고, 미성년자 대상 범죄 장소가 놀이터였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도 놀이터에 잘만 다니는거임
방송국에서 나왔다고 하자 가뜩이나 우리처럼 위축돼서 불쌍한걸 뻔히 알면서 소문내려고 하냐고 한다.
불쌍한건 피해자지 니가 왜 불쌍하냐
13살도 안된 애들 인생을 조져놓고 전자발찌가 쓸려서 아프댄다
13세 미만 아이들한테 지 몸으로 짓누르고 그런 짓 해놓고 발찌가 무겁댄다
니한테 당한 애들은 빨개지고 물집만 생겼겠냐?
나도 평소에 전자발찌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몸소 경험 중인 사람 입에서도 이런 소리가 나올 정도면 좀 더 강한 구속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아까 사례만 봐도 범행 장소였던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잘만 붙어있는거 보면;;
취재진이 피해 아동들에게 평생 상처를 준거라고 말하자
어쩔건데, 그렇다고 나도 힘들어야하나 랜다
전자발찌 하나 차고 징징대는게 피해자들한테 준 상처만큼을 지가 겪고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피해자가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고 한다.
일개 후줄근한 애를 그럼 왜 범죄를 저질렀냐고
또 다른 13세 미만 대상 범죄자
피해자는 11살이었다고 한다
72세에 나이차가 6배 이상 나는 11살을 성 범죄;;;
자길 할아버지가 아니라 아저씨라고 불렀다고 한다
자길 아저씨라고 부르며 만져달라고 해서 흥분됐다고 함
아니 어떻게 11살짜리한테 흥분을 느끼지?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라 해도 전혀 그런 생각 안들텐데
11살짜리 초등학생이 자기한테 아저씨라고 부르며 옷 단추를 풀고 만져달라고 했댄다
11살짜리가 72살 할아버지한테 그랬겠냐?
11살짜리한테 어떻게 성적인 흥분이 돼서 저런 짓을 하지
11살짜리가 계획적이라서 72살인 자기가 꽃뱀에게 당한거라고 한다
용돈 2,3천원씩 줬댄다
위는 이 사람의 범죄 내용
누가 누구한테 죽여버리고 싶다하노
피해자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원망스럽댄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피해자 인터뷰가 아니라 11살짜리한테 범죄를 저지른 72살 가해자의 인터뷰이다.
이번엔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
돈을 주고 했다고 한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돈 주고 했다
아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임
이런 사람은 치료가 아니라 거세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 사람은 실제로 살지 않는 주소를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했다고 한다.
지 딸 아빠가 범죄자라고 동네에 소문나는건 싫은 놈이 남녀 안가리고 애들한테 그런 짓을 하고 다녔냐
근데 이런 식이면 성범죄자 알림e가 뭔 쓸모임;;
이런 범죄자들은 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지가 해보자는거 잘 따랐다며 꽃뱀에게 당했다고 생각하는듯
그리고 지가 잘못한걸 피해자를 원망하는게 소수가 아니라 공통된 특징이라고 함
결국 정신 개조는 안된다는거고 지들도 전자발찌 싫다고 하니까 물리적 거세를 해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