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관련자 또 사망, 또 우연인가

민주당 국회의원 윤미향 사건을 맡은 부장판사가 회식 중 사망했다고 한다
회식 중 화장실에서 쓰러졌는데 숨을 거뒀음
윤미향 사건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 페이지에서도 글을 5개 정도 썼을 정도로 혐의가 방대하지만 요약하고 요약하자면
일단 윤미향은 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위안부 단체인 정의연의 대표였다.
그런데 위안부 할머니들이 윤미향 대표 및 정의연이 위안부 기부금 및 지원금을 횡령했다는 폭로를 한다.
심할 때는 99.8%를 횡령함ㅋㅋㅋㅋ 횡령도 정도껏 해야지
그러자 민주당 및 진보 단체들에선 위안부 할머니들을 치매라며 공격한다.
일본이 위안부를 부정할 때 쓰는 논리를 민주당, 진보 단체들에서 똑같이 씀;;
게다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지조 없는 창X, 원해서 몸 팔았다 등등 온갖 쌍욕을 해대는데
위 댓글이 심한걸 모아온게 아니라 민주당 당원 그룹 글 1개에 올라온 댓글 중에도 일부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폭로했던 위안부 할머니는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출마 거론되고 문재인과도 10년이 넘는 친분을 과시했던 할머니임ㅋㅋㅋ

단물 쪽쪽 빼먹다가 지들 비리 폭로하니 창X, 치매 등등 온갖 쌍욕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폭로한게 저 할머니 한 분이 아니라 다른 할머니들도 마찬가지
게다가 또 다른 할머니의 유족을 통해 알려진 것도 보면 하다하다 장례비까지도 횡령을 함;;;
사람이 할 짓이 있지 장례비를 30배 뻥튀기해서 횡령하나
본 페이지에서도 저 단체를 7년 전에도 깠지만 별 반응도 없었음
게다가 민주당 계열 단체들끼리 기부금을 돌려먹고도 뭐가 문제냐고 철판 깔질 않나
기부금, 지원금으로 펜션을 사서 자기들이 술 파티한건 둘 째치고 아예 펜션으로 돈 받고 운영까지 했다.
게다가 그 펜션의 관리인으로 윤미향 본인의 아버지를 지정해두고 연봉까지 줌ㅋㅋㅋ
그런데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윤미향 아버지가 실제로 관리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민주당 국회의원 1명만 연루된게 아니라 여럿이 횡령한 기부금으로 부동산 뻥튀기까지 함;;
진짜 이게 사람 ㅅㄲ들 맞나ㅋㅋㅋㅋ
그러고 사용 내역을 공개 못하겠다고 철판을 까는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선 이걸 감싸준 레전드 사건이다.
그런데 이 사건의 부장판사가 사망을 한 것이다. 이로인해 재판이 연기 됨

이게 처음이라면 우연이라고 생각했을거다.
그러나 저번엔 윤미향 관련 증언을 하기로 했던 소장이 사망했다.
게다가 경찰이 밝힌 사인은 스스로 목을 졸라 사망했다는 것인데
이는 법의학 기본 서적만 봐도 알 수 있는 "손 졸림사는 항상 타살"이란 기본 중의 기본에 어긋난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라는 의미다.

이에 의사, 법의학자들도 말도 안된다며 경찰 발표가 사실이라면 그동안의 모든 사건의 판결, 법의학의 근간 자체를 통째로 부정할 정도로 엄청난 일이라며 반발했다.
게다가 최초 신고자는 민주당 국회의원의 보좌진...
이런 사건을 경찰에선 저런 결론을 내고 내사 종결하겠다고 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선 국민들 심심할까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만들어주는건가?
이명박 정부 때는 진보 단체 사람들이 감옥에 있는 사람에게 찾아가 자살해서 이명박 정부를 전복시킬 열사가 되어달라고 종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전국민적으로 이목이 집중되었던 버닝썬 사건에서도
민주당 국회의원이 최초 제보자에게 그만하라, 일 그만하고 싶냐며 버닝썬을 묻으라고 협박까지 했다.
게다가 그 국회의원은 5번이나 당선됐을 정도로 민주당에서도 네임드 국회의원인데 버닝썬 같은 전국민적 이목이 집중된 사건까지도 은폐 협박을 한 것이다.
그리고 N번방 사건에서도 문재인 지지자 톡방에서 입장권이 거래되고,
손석희 및 민주당 소속의 광주시장 등이 연루되었는데
검찰에선 민주당이 자신들을 수사하려는 윤석열 총장을 공격하기 위해 임명
친 민주당 성향 지검장이 진보 관련 인사들의 수사를 하지 말라고 지시까지 했다.
위안부, 버닝썬, N번방 사건 같은 전국민이 감시하는 사건에서도 이러는 마당에 작은 사건들에선 오죽할까?
이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을 만드는 민주당이지만 이미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 당에 국회의 거의 모든 권한을 독점시켜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