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해서 사람 죽여놓고 강아지 안고 나온 벤츠녀 신상+사고 직후 행동 ㄷㄷㄷ

어디 인도에 갖다 박은 것도 아니고, 서있던거에 들이받은 것도 아니고

앞으로 가고 있던 오토바이를 직진으로 밟아버림 ㄷㄷ


저렇게 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보다 훨씬 빠르게 밟아서 사람을 죽여 놓고
상대방이 어떤 상태인지 보기는 커녕, 놀라는 기색 조차 없이 강아지 안고 유유히 걸어옴ㄷㄷ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긴 한데, 그러면 그 아이는 어떡하냐...

현재 고인의 이름조차 파악 못하고 있다고...

본인이 낸 사고가 아니어도 사람이 죽을 정도 사고가 나면 놀라서 달려가서 괜찮은지 사람 구하고 119부터 부를 판에,

죽어가는 피해자한테 눈길조차 안주고 태연하게 개 안고 나와서 평온하게 앉아있는게ㄷㄷ 이건 엥간한 싸패도 절레절레 할듯


자기가 일 벌려놓고 일 커지면 오또케 오또케 하는건 저런 여자들 종특인건가?


저런 애들 입장에선 완전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하고, 거슬리면 정신병원에 감금시켜버리겠다는 정치인이 의석수 1위 당대표+대통령 선거 2위도 하는 나라에서


자기 같은 한낱 클럽충 DJ가 음주운전하는게 뭐 큰 잘못이냐 생각하는게 아닐까?


놀랍게도 이재명 지지성향이 짙은 커뮤니티에 음주 운전에 대한 반응들인데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 운전한 인간을 지지하는거지?
싸패 그 자체 아닌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