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꽤 흔하게 일어나지만 너무 충격적인 브라질 현실 ㄷㄷㄷ

저 어린 애가 도끼로 팔 잘리는걸 봤다는 얘길 저런 해맑은 표정으로 할 정도면ㄷㄷ

전에 뉴스 나온 것도 밤도 아니고 저녁에 길가던 행인 총 쏴서 즉사 시키고 주머니에서 지갑 빼서 유유히 가는거 보고 충격...


이래도 '그 분들'한테는 한국은 전세계에서 여성이 밤에 가장 위험한 국가임ㅋㅋㅋ

※ 참고) OECD 국가는 38개국이다. 그런데 그 중 한국은 38개국 중 111위라고 ㅋㅋ

여성신문에서 보도한 자료에서도 브라질이 한국보다 성평등하다는데
남자들도 밤에는 조심하니 밤이 안위험하다는건 아니지만 그걸 저 나라들도 마찬가지일테니

본인들이 한국보다 성평등하다고 말하는 인도, 브라질, 파키스탄 같은 지상낙원 가서 살지,
왜 전세계 전세계 최하위권의 성평등과 치안인 나라에서 사는걸까?
이미 몇 년 전에 남자들이 힘든 대신 고임금 직종, 야근, 특근 등 훨씬 많이 해서 평균 임금이 높게 잡혔고, 동일 직군에선 성별 차이 없는걸로 통계 왜곡 증명된 1위가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 3위가 남녀 임금 격차, 성평등인데

아직까지도 저 왜곡 증명 끝난 통계 들고와서 "능력도 없는 사람 일단 여자면 고위직에 할당제 해달라"고 하는 중ㅋㅋㅋ


그러면서 힘든 일은 절대 할당제 해달라고 안함ㅋㅋ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라면서 야근, 특근은 커녕 동일 노동조차 안해서 임금 격차가 생기니, 그럼 무능해도 고위직 올려서 높은 임금 달라고 몇 년째 찡찡대는 중인 '그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