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ㅎ 당한걸 남들한테 말하고 다니는 엄마

ㅅㅍㅎ 당한걸 남들한테 말하고 다니는 엄마
직장 동료에게 범죄를 당하고 지금은 그나마 회복 중인 사람
그런데 엄마가 이걸 감싸주진 못할 망정,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있음;;;
그러고 잘못 인정은 커녕 자기 폰 보는거 사생활 침해라고 난리
자신의 자유를 위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게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사람들을 우리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고 합니다
똑같은 일을 본인이 당하면 내로남불로 발광함ㅋㅋ
그래놓고 자기는 성격이 좋아서 그런걸로 화 안난다는데,
내가 저 딸이었으면 치부 소문내는걸로 되갚아주고 전처럼 기분 나빠하면 "난 워낙 성격이 좋아서 기분 안나쁜데 엄마는 별게 다 기분 나쁜가봐^^"할듯

저런 사람들은 지가 당하기 전까진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쳐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