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남이 오피에 간걸 알게 된 여자

짝사랑남이 최근에 오피에 다녀온 기록이 있다고 한다. 근데 조회를 한다는건 본인도 그쪽 종사자라는거 아님...?
내가 보기엔 가는 사람이나, 종사자나 도긴개긴인데ㅋㅋㅋ
사람들은 업소 다니는 사람이나, 일하는 사람이나 둘 다 이성으로 안보지 않을까...?
이 글을 쓰면서 수치심을 못느낀 것도 지능이...
가족 번호까지 조회해본 댓글ㅋㅋㅋ 찾아보니 이 글이랑 댓글 올라온게 그 쪽 종사자들 커뮤니티라는 얘기도 있더라
고백했음 큰 일 날 뻔했다는데...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는 이치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