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스크 충분하다고 사기치려고 업체들 후려치다 딱 걸린 상황


20년동안 마스크 판매를 해온 업체가 정부의 말도 안되는 요구때문에 생산을 중단한다고 한다.
마스크 수량이 부족한 시기에 정부의 헛짓거리 때문에 공급이 더 부족해지게 된 것이다.


업체 대표의 말에 따르면, 정부에선 생산 원가의 50%만 인정해주면서 생산량은 10배를 만들어내라고 요구했다 한다.
팔 때마다 이익은 커녕 생산 원가도 받지 못하고, 그런 손해를 10배씩 감수하라는 것이다.
게다가 만들 때 소요되는 인건비, 전기세 등 원가 외에도 훨씬 많은 액수를 손해보아야 한다.


게다가 정부 지침에 따라 배송을 해왔고, 정부에서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것조차 불법이라고 지침을 적용하여 치과의원에 공급도 못하게 되었다.


이것을 보고 정부에서는 가짜뉴스라고 또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가짜뉴스라고 떼부터 쓰고 보는 종특을 발동했다.
처음에 의사협회, 야당, 전문가들이 말하는 입국 금지 요구는 불안감 조장하는 가짜뉴스다, 코로나는 별거 아닌데 가짜뉴스로 불안감 증폭시킨다, 종식됐는데 심각하다고 한다는 가짜뉴스다, 마스크 충분한데 부족하다고 가짜뉴스다 등등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가짜뉴스라고 하는게 전부 진짜뉴스였고 정부와 민주당의 주장이 전부 가짜뉴스였어서 지금 전국민이 이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전혀 반성이란게 없나보다.


가짜뉴스라던 정부는 몇 시간만에 오해였다고 꼬리를 내렸다
장난하나ㅋㅋㅋㅋㅋㅋ


이게 이번 업체가 처음인 것은 아니다.
정부는 원부자재 공급을 늘리기 위한 노력도, 세제 감면 등 아무런 조치도 없이 원가, 인건비, 운영비 등등의 손해만 업체가 다 책임지라고 했다는 것이
이미 몇 주 전에도 방송에 나왔던 내용이다.

산업 현장에서 후려치기, 쥐어짜기를 해도 문제가 되는데 정부에서 이딴 짓거리를 하고 있다ㅋㅋㅋㅋ


중국에 마스크 몇 백만장 주는건 문제 없다고 개소리 하던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자기가 개 짖는 소리만도 못한 소릴 했던걸 반성 좀 했으면 좋겠다.


자기들끼리 자화자찬 극찬하고 마스크 물량 충분하다고 개소리하고


민주당에선 마스크 충분하고 자긴 못산 적이 없는데 전국민들이 거짓으로 엄살떤다더니


그렇게 충분한데 왜 학교에서 아이들 주려고 구비해둔 마스크를 북한, 중국 수준으로 강탈해가고,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의사들의 마스크까지 강제 수거해갈까?
마스크 부족하다는건 가짜뉴스라며?ㅋㅋㅋㅋ


마스크를 살 수나 있어야 방역을 하지
마스크를 살 수 없게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어 놓고 이제 책임은 국민들에게 있다고 한다.

문재인, 민주당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아직 임기가 2년이 남았다. 부디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여 탄핵이 성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