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저지당하던 신천지 바로 허가내준 박원순 되도 않는 꼬리자르기ㅋㅋㅋㅋ

현재 미래통합당 소속 지자체장들이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경북도지사일 때 계속 신천지를 사단법인 등록하는 것을 공익에 해가 된다는 사유로 불허했지만


민주당 박원순 시장이 2011년 10월에 임기를 시작하고 한 달만인 2011년 11월에 신천지가 사단법인 허가를 받아 공식적인 단체가 되었고



박원순 시장이 몇 차례나 신천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전체 내용은 아래 URL에서 확인할 수 있음)

여기에 대해 박원순 시장의 입장이 나왔는데


이렇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미래통합당 소속인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경북도지사가 지자체장으로 있을 땐 계속 불허되던게 왜 민주당 소속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자마자 임기 시작 한 달만에 허가를 해줬는데 자기 책임은 없댄다.

박원순 말대로 국장 책임이라면 그 전의 국장은 잘라버리고
박원순 입맛에 맞아서 세운 국장이 신천지를 허가해줬다는 얘기네?

그 논리면 세월호는 선장 잘못이지 정부가 왜 욕 먹었나?


코로나도 방역 책임은 국민에게 있다하질 않나ㅋㅋㅋ
180명 걸린 메르스는 정부의 방역 실패라며?
왜 하루 확진자만 600명에 총 확진자는 수천명이 넘고 아직까지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코로나는 국민 책임이냐?

지들이 주장하던 논리가 왜 본인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면 꼬리 자르기 바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