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21살 남동생한테 당한 누나

누나는 24살, 남동생은 21살
잠에서 문득 깨니 취해서 자는 누나 몰래 남동생이 한창 하고 있었음 ㄷㄷ
이렇게 글이 올라오고
여러 반응들이 달린 후,
글쓴이가 추가 글을 남기는데...
동생이랑 둘이 살고 있었는데 당분간 나가 살라고 했다고 한다

동생과의 카톡.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 시전하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주 범죄는 술 마시면 자기가 통제 안되는걸 알고도 그정도로 마신거니까 고의성이 더 강하다고 보고 가중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함
ㄹㅇ 누나한테 저럴 정도면 밖에선 어쩌고 다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