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자 상사랑 술 마시면서 ㅈr위 얘기 하다가

어제 밤 동갑인 직장 상사와 꽤 오래 술을 마심
상사가 맥주 한 잔 더 하자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ㅈr위 얘기가 나옴ㅋㅋㅋ
여사친도 아니고 회사 상사랑 이런 얘길 하게 되나 ㄷㄷ
남자 상사였으면 바로 철컹철컹인데ㅋㅋㅋ
상사가 5만원에 스피어맨이 될 것을 제안함ㅋㅋㅋㅋㅋ
저기서 "직접 보여드릴까요?", "나만 보여줌 내가 손핸데" 할 때
100% 속으로 큰 그림 그리고 기대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덮치는게 아니라 진짜 ㅈr위하는게 보고 싶었나보네
서로 같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러면 하면서도 현타 오지게 올 것 같은데 어떻게 하긴 했누
ㅗ...ㅜㅑ....
집에 가려 했더니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상사
에휴 어떻게 회사 상사랑 갑자기 ㅉㅉㅉ
...
와~ 그게 딱 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