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인기 많은 우리나라 여자들

서양에서 인기 많은 우리나라 여자들
영국에 갔더니 자신에게 아름답다며 말을 걸어서
예쁘다는데 기분 안좋을 이유 없으니 미소 지으며 고맙다고 했다고 한다.
굳이 뭐 외국까지 안가도 이태원에만 가도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고 최근엔 해운대, 광안리 쪽에서도 많이 일어난다고 함
이 영상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
친절하거나 칭찬하는게 아니라 자기랑 한 번 하자는거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실제로 영상에 보면 서양 여성도 캣콜링을 100회 넘게 당하지만
유색인종 여성은 훨씬 노골적인 단어로 더 많은 캣콜링을 당함

이런 희롱에 화를 내기는 커녕 칭찬인줄 알고 웃으며 답하거나, 대화를 나누며 남자를 따라가기도 한다고 한다.
뭘 믿고 따라가는거지...
여초 커뮤니티에 가면 이런 글들을 꽤 흔히 찾아볼 수 있음
뭔 이것 때문에 미국 여자들이 당당하게 자존감이 높다고ㅋㅋㅋㅋㅋ 당하면 표정 썩을판에ㅋㅋㅋ
댓글에선 서로 빨아주고, 누가 그거 캣콜링이라고 알려주면 한국 여자가 칭찬받으니 배알꼴리냐며 비추 테러 당함;;
치안 엄청 좋은 편인 한국에서도 모르는 사람 차는 함부로 타면 위험할 판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안이상할 외국에서 무슨 깡으로 타는거냐;;;;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말라고 함
아예 한 서양 남성은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서 캣콜링으로 여자들 꼬셔서 노는 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했음
웃으며 답하거나, 대답해주거나, 따라가지 말고 표정 썩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