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KBS는 정부 방송으로, 이번 정부 들어 특히 문재인, 민주당 친화적인 방송을 너무 티나게 해서 여론이 박살난 상태.
조작해서 보도하기도 했음.
검사가 정의를 추구하고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추구했으며
국민을 떠받드는 말까지 한 물증이 있는데도
민주당, 문재인 편 들어주겠다고 저런 소설을 날조해서 써놓고, 정치권에서도 저 내용으로 공격을 엄청나게 했는데
이 검사가 정부, 민주당의 비리를 수사하려 했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지어내서 정 반대로 대국민 사기를 쳤던 것
그게 전부 대국민 사기로 드러났음에도, 사과문 4줄로 끝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정부의 개노릇을 톡톡히 했으니 민주당에서 수신료 인상 무조건 통과시켜주지 않겠냐는 여론이었음
모든 야당이 힘을 합쳐 국민의 세금이 KBS에 수신료로 탕진되는걸 막으려 해도,
민주당의 의석 수는 이미 모든 야당의 반대를 짓누를 수 있으니, 이미 수신료 인상은 확정이나 다름 없는 상황.
KBS 사장이 대놓고 신년사에서 수신료 인상을 얘기할 정도였음
참고로 저 KBS 사장은 세월호 당일 법인카드로 노래방 가고 유흥 즐긴게 논란되자 그런 적 없다고 했는데
그마저도 대국민 사기였던걸로 드러났던 인물임ㅋㅋㅋㅋ
대국민 사기가 습관인 사람을 문재인 정부에선 야당의 반대에도 언론사의 사장으로 앉힌 것ㅋㅋㅋ
저런 인간이 사장이니 KBS는 대국민 사기가 습관이 됐지ㅋㅋㅋㅋ
세월호 사망자들은 정말 문재인의 말처럼 자기들이 이용해서 "고마운" 존재였던 것.
민주당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어떻게 지들이 이용해먹은 세월호 당일에 법카로 노래방 가고도 안갔다고 구라친 인간을 반대까지 쌩까고 사장에 앉힐 수가 있지ㅋㅋㅋ
이렇게 문재인-민주당-KBS의 합작으로 수신료 인상이 확정 시 되어가던 중...
직장 인증을 받아야하는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옴
결국 이 글은 기폭제가 되어, 국회에서까지 언급되었고
여론이 최악으로 치닫자, 민주당도 눈치를 보고 뒤늦게 수신료 인상 반대ㅋㅋㅋㅋㅋ
뿐만 아니라 수신료 인상은 커녕, 아예 정부의 개노릇하는 방송의 수신료 폐지 얘기까지 나옴ㅋㅋㅋㅋ
하나의 글로 수신료 인상을 막을 뿐만 아니라 폐지 얘기까지 이끌어낸ㅋㅋㅋㅋㅋ
저 직원은 알고보면 국민의 세금이 정부의 개에게 탕진되는걸 안타까워한 수신료 열사가 아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