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같이 온 여자한테 뭐 아는 척 허세 부리고 싶어서 헛소리 하는듯ㅋㅋ
이런 일이 처음 일어나는게 아니라 전에도 뉴스까지 나왔던 사건인데
남자들이 술 먹고 여자 둘만 있는 곳 찾아다니면서 텐트마다 지퍼 열고 확인하고 다녔던 사건 있었음
이 낚시 유튜버도 20대부터 5,60대까지 하루에도 10번씩 같이 술 먹자고 들이대는 사람들 있었다는데 캠핑, 낚시 같은 외지에서 술 먹을 때 저런 일들 은근 많다고함
애초에 허락을 안했는데 무단 침입하면 더더욱 안좋은 인식만 강해지지 좋게 흘러갈 리가 없는데
일단 억지로라도 얼굴 마주하면 입 털어서 마음 돌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진짜 강제로 하려고 저런건가? 뭔 발상인지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