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싫으면 촬영 안할 수도 있지, 저걸 동성애에 대한 차별이니 뭐니...
요즘 보면 우리나라도 그렇고 소수라는걸 내세워서 지들이 원하는거 ㅈ대로 다 하겠다는 경우가 많은듯
지하철에서 장애인들이 전세계에서 지하철 엘리베이터 설치율 압도적 1위인데도 자기들 단체에 돈 더 내놓으라고 지하철 운행 방해할 때
어떤 승객이 아버지 임종 봐야한다고 울면서 호소하는데도 그럼 버스 타고 가라고 하질 않나
지들이 이딴 옷 입고 돌아다니는거 시민들 보기 혐오스러우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제 허가 안해준다하니
박원순은 허용해줬다면서 소수자에 대한 탄압이라질 않나ㅋㅋㅋ
저런 옷은 소수자가 아니라 다수가 입어도 혐오스러운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