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옆집에 살면 심장 뛸 것 같은 여자 ㅎㄷㄷ

무서워서 심장 뛸듯ㄷㄷ

저 정도면 복도에 계속 서서 썼을텐데 옆집 사람들 집 비밀번호 칠 때 개무서웠을듯 ㄷㄷ

4명이서 같이 자취하고 있는 20살 여대생
실제로 보면 진짜 무슨 악마 들어온 것 같겠다 ㄷㄷㄷ
이젠 옆에 와서 속삭이기까지 함
놀래서 소리 질렀을텐데 아무도 안깼나...? 그리고 녹음을 켜면 어떻게 알고 안하는거지
진짜 엿 먹이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아니면 다른 친구들은 모르는게 말이 되나...
새로운 시각의 댓글

ㄹㅇ 알고보니 다 정상인데 글쓴이가 조현병이었던거면 소름일듯


그리고 오히려 이런 인식을 활용한 누나

윗집에 애가 셋이라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참다 못해 누나가 해결하겠다고 올라감

30분만에 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 별 충돌도 없이 평온하게 층간소음이 깔끔히 해결됨

동생은 낙인 찍히고 가족의 평화를 찾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