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오빠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동생을 위해 밤 9시 53분에 깐풍기
이거 복수하는건 오빠한테 맛있는거 사준다는거 아닌가ㅋㅋㅋ
오우...
맛있겠다
멘보샤
디저트까지ㅋㅋ
순대볶음
기름 폭발하는 햄버거
수제 초콜렛ㄷㄷ
초코 얹은 브라우니
라자냐
커스터드 크림
와플
ㅋㅋㅋ 이 정도면 정성 인정해줘야한다
결국 여동생은 3개월만에 8kg가 쪘음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여동생이 고단수일 수도 있는게






여동생도 사실 야식 먹고 싶어서 머리 쓴거일지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