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서 모텔 난장판 만든 촉법 소년들


포항에 있는 한 무인모텔
다 벗고 복도를 돌아다니는 남성 ㄷㄷ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 전화가 왔음
무인모텔이지만 관리는 해야하니 방에 가보니...

이정도면 더럽게 논 정도가 아니라 아예 깽판치려고 작정하고 들어온듯
중삐리 5명
결국 경찰을 부름


출동한 경찰한테 침을 뱉음ㅋㅋㅋㅋ

진짜 한대 줘 패고 싶었을듯

관자놀이에 테이저건이라도 쏘고 싶겠다


사장님이 뭐라고 했더니
지들 촉법소년이라며 배짱ㅋㅋㅋ


애초에 촉법소년이라는걸 이용해서 불법 저지르는 것부터가 촉법소년의 목적이 현실성 없다는 뜻인데, 사회 폐기물들을 걸러야지 왜 기회를 줄까?
그나마 윤석열 공약에 연령 낮추는게 있지만 훨씬 더 낮췄으면...
애 ㅅㄲ들이 저지경이 된건 부모도 비슷할테니 ㅋㅋ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그렇게 하세요"ㅋㅋ
돈 좀 많은가?
결국 공론화를 했더니, 논란이 커지자 그제서야 부모들이 찾아옴
반성문도 공책 대충 쭉 찢어서ㅋㅋㅋ
생각해보겠다는 뭐지ㅋㅋㅋ 누가 보면 자기들이 합의해주는 줄ㅋㅋㅋ

줄지 말지 고민 중이라는건가
돈 별거 아니라는듯이 굴더니, 애들 인생 합의해주는데 500은 비싸서 의견 안맞는다고ㅋㅋ


한 부모만 와서 합의금 내고 감
그리고 밝혀진 사실...
저 애ㅅㄲ들 촉법 소년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범죄를 저지르려 해도 엥간히 무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