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직장 동료한테 성ㄴㅇ 계약서 쓰게 한 공무원

결혼한 직장 동료에게 고백하고, 당연히 거절 당한 공무원
결혼까지 했으니 당연히 거부하니까 성ㅍㅎ함;;;;
폰 뺏은 뒤에 찾고 싶으면 집으로 오라고 해서 저 짓을...
거기에 촬영까지 해서
성ㄴㅇ 계약서 쓰라고 했음
여공무원은 영상 유포 막기 위해 1년 8개월 동안 계속 시키는대로 따름
ㄹㅇ 이거 무슨 일본 ㅇㄷ에서나 나올 스토리 아닌가
오죽하면 1심보다 2심에서 형량이 늘어나는건 적은데, 징역 3년을 늘려서 항소됐음
공무원은 ㅇㄷ 스토리 그대로 따라하고 있고, 그걸 잡아야 할 경찰은 범죄 수법 따라하고 있고
게다가 스토킹하고 강제로 침입해서 제압할 때 쓴 기술은 경찰에서 범인 제압하라고 교육한 기술...
저 사건 뿐만 아니라 매년 하나씩 일어남

이 경찰은 직장에서부터 대중교통, 집까지 따라온 것

그리고 N번방 사건 때는 공익이 전산망에서 가족 신상까지 다 털어서 그걸로 피해자들 협박하질 않나...
여경 사건 때 도망가는게 당연하다,
소방관은 물만 뿌리고 들어가는 꿀 빤다며 지들이 왜 세금으로 월급 쳐 받고 있는지 모르는 것도 황당했는데
뭐 일 안하는걸 넘어서 범죄까지 저지르고 있으니;; 맘만 먹으면 국민 한 사람 개인정보, 동선 다 파악할 수 있는데 권한이 너무 많이 열려있는듯
그리고 미수로 끝나서 잡혔거나, 공개된 사건만 이정도고 영상 찍혀서 유포 협박 때문에 계속 말 못하고 있는 사람은 훨씬 많겠지
개인정보 조회라던지 하는 권한을 극히 제한시키던, '공무'를 위해 준 권한을 다른 목적으로 악용했으니 아예 인생이 작살날 정도의 처벌을 주던지 해야할 필요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