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끌려간 4등 시민 근황

일상 생활도 안될 정도로 다쳤는데 군에선 현역 가능 판정


해병대 들어간지 1주일만에 양쪽 무릎 연골 잘라냈는데, 민간병원에선 복무 불가능 판정을 했지만 군에선 현역 가능하다고 ㅋㅋ
그 이유는 규정이 한쪽 무릎 연골판 67%이상 절제한 경우 현역 부적합인데
이 분은 양쪽을 다 60% 절제해서 현역 적합ㅋㅋㅋ

한쪽은 멀쩡하고 한쪽은 67% 잘라내면 현역 부적합인데, 양쪽 다 66% 잘라내면 현역 가능임ㅋㅋㅋ
양쪽 다 망가져서 생활조차 못해도 60%씩 잘랐으니 군 복무하라는건 대체...
한 유튜버는 군대 들어가서 암 걸렸는데
군대 병원에선 검사도 안하고 무지성으로 치질이라고 계속 판정했다가
결국 24살에 대장암 4기 진단 받고
사망함.... 이게 나라냐?
이런데도 지들은 '안'가는거면서 남자들은 군대 2년동안 공부하니까 지들한테 가산점 달라고ㅋㅋㅋㅋ
그리고 민주당 정부에선 실제로 정부 지원 사업에 여성=장애인의 6배, 세계대회 수상자 6명을 합친 만큼의 가산점을 받음
2등 시민=여성
1등 시민=차별로 개꿀 빨아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면서 차별이라곤 해본 적도 없는 2,30대 남자들한테 남녀 차별하지 말라는 개소리 하는 민주당 정치인들
저러고 뒤에선 몇 년동안 지들이 엄벌한다던 성범죄를 퇴근 후에까지 저지름ㅋㅋ
그런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돌아서는게 아니라, 피해자 신상 털고
온갖 쌍욕, 저주 퍼부음ㅋㅋㅋ
실제 대우를 비교해봐도 범죄자, 일제강점기, 조선시대 노비보다 못한 취급 받고
장애가 있어도 어떻게든 군대에 끌려가서 병무청 공식 피셜로 인권유린 같은 소리 하지 말라는 소리 듣는 2030 남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