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흑인 배역이 무서운 이유

요즘 디즈니를 비롯해 해리포터 등 여러 영화들에서 분명 '흰 피부'라고 명시되어있음에도 되도않는 PC때문에 흑인 배역을 쓰는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어공주를 흑인으로 써서 애들이 자기가 알던 인어공주 아니라며 울었다는 일화
그리고 알라딘은 뭐... 파란피부니까 인종은 관계 없긴한데
난 윌 스미스는 좋아함
그리고 최근엔 피터팬의 팅커벨 배역에 할리퀸을 했던 마고 로비, 블랙 위도우를 했던 스칼렛 요한슨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경쟁을 했는데
팅커벨에도 흑인 배역이 할당됐음
게다가 흑인 여성들 중에도 예쁜 여성들이 있는데 왜 그런 배우들을 채용하지 않냐는 말도 나옴
그런데 이 배역들의 공통점 = 죄다 인간이 아님
디즈니는 인간이 아닌 역할들에 죄다 흑인 배역을 씀으로써 알고보니 엄청난 인종 차별을 하고 있는걸까ㄷㄷㄷ
그리고 디즈니와 같은 회사인 마블. 원래 캡틴 마블 주인공도 PC에 페미였는데 더 한 PC충들이 퇴출 운동ㅋㅋㅋㅋㅋ
PC충의 말로 = 더 심한 PC충한테 올바름 강요당하고 지도 PC충이라 반박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