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국민들은 집에만 있어라, 우린 요트 사러 여행 감

문재인 정부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가 요트 사러 미국을 갔다고 한다.
미국은 현재 전세계에서 코로나가 가장 심한 국가 중 한 곳이며, 대통령까지도 코로나 확진을 받은 상태
게다가 다른 곳도 아닌 외교부에서 국민들에게 "해외 여행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이미 외국에 있어도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한 상황에 외교부 장관 가족이 이런 것이다.
이게 처음이 아니라 6월엔 그리스 여행도 가려 했었다ㅋㅋㅋㅋ
잠깐 다녀오는 것도 문제될 판에 아예 장기간 여행하며 생활하려 했다고ㅋㅋㅋㅋ
취소된 것도 잘못을 인지해서 아니라, 여행 정보를 잘못 알아서이다.
참고로 그 당시는 유럽 지역에 코로나가 확산, 악화되고 있던 시기라고 한다.
여기에 대해 장관 가족의 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거, 내 인생 사는건데 내가 다른 사람 생각까지 신경쓰면서 살 수는 없잖아?" 라고 한다.

그럼 문재인 정부는 왜 국민들한테는 여행은 커녕 카페, 식당도 가지 말라 했냐?ㅋㅋㅋㅋ
"일반 국민"은 KF 마스크 안써도 된다면서 민주당에서도 마스크 충분한데 국민들 엄살이 심하다더니 개돼지 국민들이랑 우덜 가족은 다르니까?ㅋㅋㅋㅋㅋ
물론 일반 국민엔 의사, 학생들도 포함임ㅋㅋㅋㅋ
일반 국민은 KF 마스크 안써도 되지만, 북한, 중국에는 갖다 바쳐야 한다니까요?
문재인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 (반복해서 말하며) 코로나가 중국에서 생긴거지만, 코로나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인이 아니라 우리 한국인이라고!
개천절에 승용차 18대 나오는 시위를 경찰 버스 300대로 명량 해전보다 더 한 수준으로 막고,
승용차 간에 전염은 애초에 불가능한데 시위한 사람들 면허 취소 시키겠다고 헌법 개무시한 협박까지 하더니 지들은 미국, 유럽 여행ㅋㅋㅋㅋㅋ
이렇게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고 지들은 예외로, 책임은 국민한테 돌리는게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한 두 번이 아닌데
이러고도 민주당에 국회의 모든 권한을 몰아준 개돼지 국민들
이런 국민들이 있는 한국을 다시는 무시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