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온 고양이 키우던 여학생 근황

뇌성마비 온 고양이 키우던 여학생 근황
과거 TV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여학생으로 화제가 됐던 여학생
이 장면이 꽤 유명했었음
반 친구가 고양이 키울 수 없는지 전체 문자를 보냈는데
무턱대고 본인이 키운다고 했다고 한다.
고양이는 뇌성마비를 갖고 있었음
고양이 이름은 '미래'
위와 같은 의미로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외모도, 마음씨도 예쁜 학생
이렇듯 꽤나 유명세를 탔던 여학생은
몇 년 전 미스춘향 진에 선발이 되었고, 현재는
BJ가 되어 본인이 고양이가 되었다고 한다.
ㅗㅜㅑ.... 몸매....
진짜... 와...
여기서도 고양이가 되셨음
아무래도 고양이로 유명했었다 보니 시청자들이 고양이 자세를 많이 시키나보다.
얼굴도 엄청 예쁘신데 인스타에서 밝힌 사이즈... 와.... 퍄퍄....
C보단 훨씬 더 되실 것 같은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최애 몸매시다... 글 쓰면서 다시 봐도 감탄 밖에 안나오네
마음씨도 예쁜데 피부, 미모에 몸매까지 완벽... 당신은 도대체...
결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