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치매, 창X라던 민주당, 추가 폭로에 맞춰지는 퍼즐과 여성부

사건의 시작은 위안부 할머니인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성금이 피해자에 쓰인 적 없다고 폭로하면서 부터
어느정도로 안쓰였냐면, 기부금 받아서 0.2%만 피해자 지원 사업에 씀
논란의 핵심은 윤미향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추가로 더 터지는게, 조의금 등으로 조성된 돈을 지들 이사 자녀 장학금으로 주고,
진보, 민주당 계열 시민단체들끼리 장학금 나눠먹기 한게 드러났는데 뭐가 문제냐고 배째라고 함
게다가 술집에 하루 3300만원을 기부한걸로 기재되어 있는 등 장부를 조작한 정황까지 포착 됨
이런 사실들을 보면 민주당 국회의원 및 진보 단체들, 위안부 단체들의 비리를 비판하는게 맞는데
진보, 민주당 지지 성향 사이트들에선 이런 폭로를 한 위안부 할머니의 고향은 대구이기 때문에 매국노고, 조선일보의 사주를 받았다고 개소리를 해댐
게다가 무려 더불어민주당 당원 그룹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를 지조없는 창녀, 일본인, 신사참배해라, 그렇게 쪽팔이가 좋냐, 원해서 몸 판 사람, 왜구할매, 일본 잡년, 잡아 쳐 죽일 년, 돈벌레 같은년이라며 비난함
그리고 민주당 부실장, 단장까지 하는 사람 역시 비리를 보도한 조선일보가 뭔가를 또 조작한댄다ㅋㅋㅋㅋ
비리를 저지른 단체들이 잘못한게 아니고 비리를 보도한 조선일보가 조작한거랜다.
현재 상황을 사진 한 장으로 요약하면 위와 같다.
위안부 성금을 횡령한 민주당 정치인, 진보 단체들, 위안부보고 창녀라는 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들이 친일파일까?
아니면 사실을 폭로한 위안부 할머니들, 언론들이 친일파일까?
지들이 애초에 뿌리부터가 친일파들의 모임인 민주당의 당원인건 알고 저러는걸까?
역사를 모르니 저런 소리를 내뱉을 수가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위안부는 창녀, 죽일년, 돈벌레라는 것도 모자라 폭로들을 부정하기 어려우니 할머니들이 치매라는 주장까지 한다.
그런데 이 주장은 일본이 할머니들이 치매라 위안부에 강제로 끌려갔다고 기억이 왜곡됐다고 주장하던 논리와 완전히 똑같다.
그런데, 민주당 정치인, 당원, 지지자들이 그토록 비난하는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할머니들 중 그 누구보다도 민주당을 지지하던 할머니이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 한참 전부터 친분이 두터웠으며, 민주당 국회의원으로까지 나왔던 사람

그 누구보다 친 민주당, 민주당 정치인 그 자체였던 할머니가 이제 민주당 비리를 폭로하니 당원들에게 저 욕을 먹는 것
추가로 터진 것들을 보면 성금으로 산 펜션을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은 쓰지도 못하고 민주당 국회의원 명의로 예약까지 받아서 민간인들에게 펜션 사업까지 했다고 한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본인 아버지를 관리인으로 지정해두고 임금까지 주고 정작 관리는 하지도 않았으며,
시세의 2배를 주고 사서 민주당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시세의 절반에 팔아서
누군가에게 4배의 시세 차익이 생겼는데 여기에는 또 다른 민주당 국회의원이 연루되어 있다.

완전 민주당 정치인들 비리의 집합체였던 것이다.
이정도인데 사용 내역을 공개 못하겠다는 깡을 보여왔다.
가수 비의 깡은 깡 흉내내기일 뿐 이정도는 돼야 진짜 깡이지ㅋㅋㅋㅋㅋ
여기에 다른 할머니의 일기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강화되고 있는데,
본 페이지에서 2013년부터 글 올려왔던 내용과 비슷한 것이다.

이 위안부 단체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창녀라고 욕하고, 일본의 위로금을 받지 못하게 방해하였으며, 할머니 장례에 일본인이 화장비를 내고, 어떠한 지원도 없이 동료 할머니가 홀로 운구했다고 한다.
또 다른 할머니의 유족이 폭로한 내용도 이와 똑같다. 실제로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답변을 들었는데 정의연에서 장례비를 751만원 지원했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고 황당했다고 한다.
온갖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연루된 이 단체에 대한 반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미 10년도 더 이전부터 위안부 할머니들로부터 지속되어 왔다.
그리고 지들 단체에 반발하면 위안부 할머니를 자발적 창녀라며 위안부 피해자로 인정도 안해 위령비에서도 이름을 빼버렸다.
진보, 좌파 언론들에 나가 위안부 할머니를 미친년이라고 했다고도 한다.
위안부 피해자인지 여부를 진짜 피해 여부로 판가름하는 것이 아니라 지들 비리에도 고분고분한 할머니들만 피해자고, 반발하는 할머니들은 자발적 창녀라는게 말이 되나?
이 역시도 최근 터진, 박근혜 정부에서 일본에 받아낸 지원금을 민주당 국회의원이 못받게 막았으며,
받은 할머니는 돈 받고 몸 파는 창녀 취급해 이후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에서 제외시켰다는 폭로와도 정확히 일치한다.
모금하는 이유는 민주당 국회의원 윤미향의 재산을 모으기 위해서라는, 최근 이용수 할머니가 터뜨린 폭로와도 일치한다.

할머니 한 두 분도 아니고, 최근만 이런게 아닌 과거부터 현재까지, 장례비 조작, 창녀 발언, 위안부 피해자 제외 등 모든 부분들에서 모든 폭로가 이렇게까지 일치하는데
민주당에선 아직도 이건 미래통합당과 보수 언론들의 조작이라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쌍욕을 하고있다.
여러 폭로가 정확히 일치하고 물증들까지 쏟아져나오지만, 민주당에선 보호하고, 진보 단체들에선 배째라고 나오니까 미래통합당에서 여성가족부에 자료 공개를 요청했으나,
여성부에서도 국회 요청을 이례적으로 거부했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온갖 비리에 엮여있으면 정부 기관까지 나서서 자료를 공개 거부할까?
세금 수십억을 저런 비리 단체에 지원해놓고 거부하고 답변까지 쌩깠다.
위 표는 온갖 문제의 집합체는 여성부를 누가 키웠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표다.
김대중 정부에서 여성부를 만들고, 노무현 정부에서 예산을 1조까지 확대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이런 쓸모 없고 세금으로 비리만 저지르는 단체의 예산을 95% 삭감하는 철퇴를 내렸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아예 여성부를 없애려했으나, 박원순 서울시장 등 민주당 정치인의 발광에 가까운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 때 여성부를 없앴다면 천문학적인 세금도, 사회 문제들도 야기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다시 노무현 정부 때처럼 여성부 예산을 1조가 넘게 만들었으며 여성부 장관을 했던 사람들은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
부디 이름에 "민주"들어갔다고 좋은건가보다~ 반대편은 안좋은건가보다 하지 말고

위안부를 비난하고 그 돈을 횡령하며, 뿌리부터가 친일파인 "진짜 친일파"가 누군지, 지금까지도 세금을 탕진하며 나라를 갉아먹고 있는 것이 누군지 이번 사건으로 좀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