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현실로ㄷㄷ 민주당의 위안부 비리 사건에 자살 당한 소장


요즘 윤미향 민주당 국회의원을 필두로, 다른 민주당 국회의원들, 정치인들, 관계자들, 당원들, 지지자들의 위안부 관련 횡령, 장부 조작, 장학금 나눠먹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창녀, 매국노, 매춘부, 치매, 잡아 쳐 죽일년이라는 발언들이 연일 화제다.

하도 온갖 비리와 막말들이 많아서 이 글에서 다루기에 너무 기니까
본 페이지에서 어제 올린 위 글을 참고해주길 바라고, 여기에 또 영화를 현실화한 일이 생겨 글을 쓴다.
평화의 우리집이라는, 위안부 쉼터 소장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민주당, 윤미향 관련 조사를 위해 조사를 해야하는 사람인데 죽은 채로 발견된 것
그런데 부검 결과 사인이 "스스로 경부를 압박하는 극단적 선택"이라고 한다.
여기에 거의 모든 의사, 법의학자 등 전문가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아냐며 반발하고 있다.
누구나 알다시피, 스스로 목을 조르면 중간에 의식을 잃어 사망에까지는 이를 수 없다.
따라서, 자살은 불가능하며 "항상 타살"이라 명시할 정도로 법의학적으로 명백한 사실인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여럿 연루된 이 사건에 법의학의 역사를 통째로 부정할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부검이 사실이라면, 그동안의 법의학 연구들이 처음부터 잘못되어 통째로 재개편해야할 정도의 사안이라 말하고 있다.
게다가 더 소름 돋는 점은 사망을 발견하고 신고한 사람이 이 사안의 핵심인 민주당 국회의원 윤미향의 보좌관이다.
이 사건에 대해 전 경찰서장은 이 사건을 종결하면 안된다며,
윤 의원 보좌관이 신고를 했다면 사망한 소장과 서로 만났다는 뜻이고, 윤미향 국회의원 역시 알고 있을 것이라며, 반드시 윤미향 의원을 조사해야한다고 했다.

진보 세력의 자살 조작 사건은 처음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미네르바라는 닉네임으로 금융 관련 정보들을 인터넷에 올리며 신처럼 추앙받다가 허위사실 유포로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좌파 단체 사람들이 찾아와 "이명박 정부의 전복"을 말하며 "열사가 돼 달라"며 자살을 요청했다고 한다.

올렸던 글이 허위사실임이 명백해서 처벌을 받은거였지만, "인터넷에 올린 글로 사람을 감옥에 넣어 자살까지 하게 했다"는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려던 것.
당신이 여기서 자살하면 이명박 정권 붕괴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했고, 또 다른 사람도 찾아와서 열사가 돼 달라, 십자가를 져달라 라고 했다고 한다.
게다가 경찰-정치권-클럽-마약상까지의 커넥션으로 전국민이 분노했던 버닝썬 사건

민주당 국회의원, 진보 단체 인사들이 버닝썬 최초 제보자에게 찾아와 "자신이 버닝썬 유착 경찰과 친분이 있으니 일 그만하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라"라고 협박
버닝썬에 핵심으로 연루된 경찰문재인 정부 전 법무부장관이자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과의 친분으로 결국 관련자들 역시 말로 혼나는 징계만 받고 제대로된 처벌 받은 사람이 없음
위에서 버닝썬 경찰과 친분이 있다고 한 조국은
금융 비리, 문서 조작 비리, 논문 조작 비리, 대학 입시 비리 등 비리란 비리는 전부 저질렀는데 노무현 재단 이사장인 유시민이 직접 대학 총장에게 전화까지 해서
"내가 말하는 시나리오대로 얘기해달라"라며 사건을 은폐/조작할 것을 요청
죽여놓고 법의학을 통째로 부정할 일이어도 자살이라고 조작하는 여러 민주당 관계자들이 연루된 이번 정의연 사건과
자살을 요청하며 열사가 되기를 강요하는 미네르바 사건
버닝썬 폭로를 한 사람에게 민주당 국회의원, 진보단체들까지 나서서 그만하라고 협박하고,
문재인 정부 핵심인사와 친분이 있다며 아무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묻힌 버닝썬 사건

모두 진보 단체들과 연루된 사건들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인데 영화를 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