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개쩌는 수화 통역사

경찰들이 잔뜩 있는 진지한 분위기의 브리핑 장소
템파는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도시라고 한다
경찰에서 연쇄 살ㅅ마를 체포해서
대대적인 브리핑을 앞둔 장면이었음
우리나라는 우측 하단에 작게
수화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과는 달리, 미국은 아예 옆에 서서 수화로 통역하는데
경찰서장 옆에서 수화를 통역하던 이 여성
아 왜 여성임을 강조하냐고 그 분들이 쿵쾅대시려나
이 화면을 보고 청각장애인은
깜놀했다고 한다.
옆에서 수화를 통역하고 있는 이 여성은
저 진지한 표정으로 통역하던게 아니라
그냥 아무런 의미 없이
수화처럼 휘적대고 있는거였음ㅋㅋㅋ
그냥 휘적대는거였으니 알아들을 수 있을리가ㅋㅋㅋ
대체 경찰서장 바로 옆에서 무슨 깡으로 저런걸까ㄷㄷㄷ
그리고 나름 대대적인 브리핑인데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수화 통역사라고 세워뒀나보네ㅋㅋㅋ
저 자칭 수화 통역사까면 흑인+여성이라서 가불기 걸려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