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들의 커피 타기 거부 후 생긴 변화

남녀 성비 4:3인 팀
여직원들이 커피 타는거 부당하다고 건의. 뭐 그럴 수 있지 ㅇㅇ
그래서 팀장님이 이렇게 선택지를 주심
자기들이 하고있던게 넘사벽 개꿀인걸 알게 된 후 다시 커피 타기 선택
정의구현을 원하는 부하 직원ㅋㅋㅋ 상남자네ㅋㅋ
결국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루게 됨ㅋㅋ
가만 보면 군대 얘기 나올 때랑 논리 구조가 똑같네ㅋㅋ
남자들이 희생하는건 당연한거고
자기들은 책임은 커녕 의무조차 안하지만 혜택만 더 내놓으라는ㅋㅋ
저 내용이 여초에 올라가자 반응.
"개인"이 마시는 물은 "회사 업무"에 필요한거고, "개인"이 마시는 커피는 "개인"을 위한거라는건 대체 무슨 모순이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