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들통날 사기 대놓고 치는 서울시장 토론

서울시장 2번 후보인 오세훈이 남의 일자리를 뺏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오세훈은 애초에 서울시장 경력까지 있는 변호사인데 남의 일자리를 뺏었다는건 말이 안되는데
그래서 질문에 당황하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는지 그냥 웃음 ㅋㅋㅋ

애초에 일자리가 아니라 아프리카에 봉사하는거였음
봉사하는 것도 청년들에겐 일자리라고ㅋㅋㅋㅋㅋ
돈을 못버는데 저게 어떻게 일자리냐ㅋㅋㅋㅋㅋ
일자리에 대한 개념이 저 정도로 없으니,
통역학과 학생들이 일자리 없어서 걱정이라는거에 일자리 소개해준다 해놓고
그 학생들 면전에서 AI가 더 빠르고 정확한 번역을 하니까 너희는 취업할 필요 없다고 하질 않나ㅋㅋㅋㅋ
편의점 야간 알바 힘들다고 하니까, 점장한테 무인슈퍼 해서 알바생 자르라고 하질 않나ㅋㅋㅋㅋ
민주당은 저게 일자리라고 생각하니까 정상적인 일자리 다 없애놓고
세금 쏟아부어서 일주일에 1시간 일하는 자리 만들어서 취업률 방어했다고 대국민 사기 치는건가 ㅋㅋㅋ
다시 돌아와서, 봉사하는 것도 청년들에겐 일자리라 했는데
애초에 청년들이 아니라 은퇴한 사람들만 가는 봉사단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일자리라더니 일자리도 아니고, 청년들 자리였다더니 은퇴자 대상ㅋㅋㅋ
입만 벌리면 구라ㅋㅋㅋㅋ

은퇴한 사람들이 개발도상국에 가서 본인이 겪어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봉사 프로그램이었음
지금 민주당이 총력을 쏟아 붓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인데,
방송 토론에 들고나올 정도로 준비를 한 사안에 저러는건
민주당에서 총력을 부어 준비했는데도 저 정도 간단한 사실 관계 파악조차 못할 정도로 무식한 인간들만 모여있는건가,
아니면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얕은 사기를 칠 정도로 양심이 없는건가ㅋㅋㅋㅋㅋ
무려 서울시장 토론에서 저정도면 둘 중 어느 쪽이어도 개노답인데
가짜뉴스 근절하고 엄중 처벌해야한다더니, 니들 후보 처벌 안하고 뭐하냐ㅋㅋㅋ
게다가 더 웃긴게, 오세훈 후보가 코이카 취업 비리 있다고 저걸 들고나왔던건데,
정작 코이카 비리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이자 청와대 민정수석이었고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온힘을 다해 쉴드쳤던 조국 딸이 연관되어 있었음ㅋㅋㅋㅋ
저것 뿐만 아니라 대학, 대학원 입시 때 제출은 거의 모든 서류가 이런식으로 직인 복사해서 집에서 만들어낸거ㅋㅋㅋㅋ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수법과 똑같이 상장, 활동증명서 등 거의 모든 서류를 위조함
게다가 논문도 외고생이 2주만에 박사들이 몇 년동안 연구한 데이터를 기재한 논문을 써냈어서 그마저도 취소 당했는데
아직도 입학 취소 안당함ㅋㅋㅋㅋㅋㅋ
입시, 취업 등 남의 자리 뺏어놓고도 지지자들은 물론, 민주당에서도 공식적으로 쉴드치던 종자들이 어디서 되도 않는 대국민 사기를 또 치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