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강제로 입양 당할 뻔했다는 여자 아이돌ㄷㄷ

아니 무슨 길고양이도 아니고 사람을 데려다가 키우냐고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길에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데려가는 사람들 본인 생각에는 '나는 버림 받은 동물을 보호하는 착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겠지만, 걔네 가족이 애타게 찾고 엄청 서글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