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마스크 하나 사기 어려운 지경에,
영화에서나 보던 것처럼 길에서 마스크를 안쓴 사람을 보기가 더 힘들다.
이런 와중에 민주당이 슬그머니 내로남불을 하고 있는 짓이 있다.
몇 달 전, 다음 달 4월에 진행될 국회의원 선거에서 패배할 것을 직감한 민주당은 선거법을 개정하기에 이른다.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현재 정의당 등 군소 정당들은 민주당 따까리로 시키는건 다 하는 수준이라 민주당이 시행하는 법은 문제가 있어도 그냥 과반 이상으로 다 통과되어왔다.
대표적으로 검찰의 문재인 정부의 개처럼 활동을 안하고 자꾸 문재인 정부의 비리와 혐의를 들추어내니, 정부의 개처럼 부리며 검찰이 정부 수사 하지 못하게 압박 넣는 공수처법 통과 등이 있다.
선거에서 질 것 같다? → 선거법을 입맛에 맞게 개정한다
자꾸 정부 비리가 드러난다? → 검찰 수사 압박 기관을 법으로 만든다 ㅋㅋㅋㅋ
게다가 법도 날치기로 대충 만들어서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정당 만들어서 국회의원을 배출해낼 수 있게 짜여져 있었다.
이런 수준 낮은 법도 과반 이상으로 무작정 통과시켜버리니, 현 미래통합당에서는 선거법 개정이 통과되면 그 선거법을 그대로 이용해주겠다고 미리 선언까지 해왔다.
그러자, 지들이 봐도 개판으로 만든 법이라 저런걸 막을 방법이 없으니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등 으름장을 놓는다.
법을 똑바로 만들던가ㅋㅋㅋㅋㅋ 선거를 지들 유리하게 조작하려고 개판인 법 날치기로 통과시키니 법알못이 봐도 그 법을 이용 가능한 방법이 바로 떠오르지ㅋㅋ
진보 성향 언론들 또한 선관위까지 압박하며 지들이 법 개판으로 만든걸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리고 당 대표를 고발까지 했다.
또, 민주당에선 본인들이 내뱉은 말들이 있고, 자기들이 개판으로 만든 법을 자기들이 이용하는 모양새는 안좋은건 아는지 본인들은 이용하지 않겠다고 해왔다.
그런데 최근,
성추행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열린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비례정당을 만들겠다고 나왔고,
여기에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이 사람이 누구냐면, 문재인 아내의 절친이자 여러 비하 발언, 투기, 막말 등 온갖 논란에서 빠지지 않는 분이시다.
최근 코로나에 대해서는 코로나는 감기일 뿐인데 전국민이 다 마스크 하고 다니는 거 꼴 보기 싫다는 영상을 올려서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자기들이 봐도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 개판으로 대응하고,
종식된다 하고 1주일만에 더 퍼지고,
마스크 충분하다 동네에서 못산 적이 없는데 국민들이 엄살이 심하다 등 욕 먹을 짓만 계속하니 선거에서 질게 보이는지 비례 정당을 만들어야겠는데,
자기들이 해놓은 말이 있어서 또 바로 하기도 그런 자승자박에 빠져있다
게다가 민주당의 정책 연구소인 민주연구원에서는 비밀로 비례정당 참여해야한다는 보고서까지 내놨다.
이 민주연구원은 문재인의 최측근이 원장으로 있는 곳이자, 과거 일본 불매운동 때는 일본과의 감정을 이용해서 선거 이겨야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던 곳이다.
여러분의 일본 불매운동은 민주당에겐 선거 승리하기 위한 개돼지 이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다ㅋㅋㅋ
당연히 지들이 큰소리 쳐놨던 말이 있으니, 진보 진영 내부와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을 오지게 받았다.
민주당의 따까리처럼 그대로 따르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줄 알고 선거법 개정 찬성했던 정의당도 이제 단물 다 빨아먹히고 팽당하게 생겼으니 반발하고 나섰고
민주당에게 욕을 오지게 먹었던 미래통합당 입장에서도 황당한게 당연하기에 반발을 했다ㅋㅋㅋㅋ
고발에 민주주의를 부정한다, 국민을 우롱한다 등등 지들이 날치기로 개판인 선거법 통과시킨건 생각 못하고 발광하더니ㅋㅋㅋㅋ
코로나에 대해서도 의사 등 전문가 및 미래통합당에서 입국 금지,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 등을 하라할 때는 가짜뉴스로 국민 불안감 조장한다고 난리치더니
결국 지들이 마스크 충분하다는 둥, 코로나 종식됐다는 둥 가짜뉴스에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하질 않나ㅋㅋ
내가 하면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 남이 하면 국민 우롱& 민주주의 부정
이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민낯이다.
영화에서나 보던 것처럼 길에서 마스크를 안쓴 사람을 보기가 더 힘들다.
이런 와중에 민주당이 슬그머니 내로남불을 하고 있는 짓이 있다.
몇 달 전, 다음 달 4월에 진행될 국회의원 선거에서 패배할 것을 직감한 민주당은 선거법을 개정하기에 이른다.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현재 정의당 등 군소 정당들은 민주당 따까리로 시키는건 다 하는 수준이라 민주당이 시행하는 법은 문제가 있어도 그냥 과반 이상으로 다 통과되어왔다.
대표적으로 검찰의 문재인 정부의 개처럼 활동을 안하고 자꾸 문재인 정부의 비리와 혐의를 들추어내니, 정부의 개처럼 부리며 검찰이 정부 수사 하지 못하게 압박 넣는 공수처법 통과 등이 있다.
선거에서 질 것 같다? → 선거법을 입맛에 맞게 개정한다
자꾸 정부 비리가 드러난다? → 검찰 수사 압박 기관을 법으로 만든다 ㅋㅋㅋㅋ
게다가 법도 날치기로 대충 만들어서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정당 만들어서 국회의원을 배출해낼 수 있게 짜여져 있었다.
이런 수준 낮은 법도 과반 이상으로 무작정 통과시켜버리니, 현 미래통합당에서는 선거법 개정이 통과되면 그 선거법을 그대로 이용해주겠다고 미리 선언까지 해왔다.
그러자, 지들이 봐도 개판으로 만든 법이라 저런걸 막을 방법이 없으니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등 으름장을 놓는다.
법을 똑바로 만들던가ㅋㅋㅋㅋㅋ 선거를 지들 유리하게 조작하려고 개판인 법 날치기로 통과시키니 법알못이 봐도 그 법을 이용 가능한 방법이 바로 떠오르지ㅋㅋ
진보 성향 언론들 또한 선관위까지 압박하며 지들이 법 개판으로 만든걸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리고 당 대표를 고발까지 했다.
또, 민주당에선 본인들이 내뱉은 말들이 있고, 자기들이 개판으로 만든 법을 자기들이 이용하는 모양새는 안좋은건 아는지 본인들은 이용하지 않겠다고 해왔다.
그런데 최근,
성추행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열린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비례정당을 만들겠다고 나왔고,
여기에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이 사람이 누구냐면, 문재인 아내의 절친이자 여러 비하 발언, 투기, 막말 등 온갖 논란에서 빠지지 않는 분이시다.
최근 코로나에 대해서는 코로나는 감기일 뿐인데 전국민이 다 마스크 하고 다니는 거 꼴 보기 싫다는 영상을 올려서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자기들이 봐도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 개판으로 대응하고,
종식된다 하고 1주일만에 더 퍼지고,
마스크 충분하다 동네에서 못산 적이 없는데 국민들이 엄살이 심하다 등 욕 먹을 짓만 계속하니 선거에서 질게 보이는지 비례 정당을 만들어야겠는데,
자기들이 해놓은 말이 있어서 또 바로 하기도 그런 자승자박에 빠져있다
게다가 민주당의 정책 연구소인 민주연구원에서는 비밀로 비례정당 참여해야한다는 보고서까지 내놨다.
이 민주연구원은 문재인의 최측근이 원장으로 있는 곳이자, 과거 일본 불매운동 때는 일본과의 감정을 이용해서 선거 이겨야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던 곳이다.
여러분의 일본 불매운동은 민주당에겐 선거 승리하기 위한 개돼지 이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다ㅋㅋㅋ
당연히 지들이 큰소리 쳐놨던 말이 있으니, 진보 진영 내부와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을 오지게 받았다.
민주당의 따까리처럼 그대로 따르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줄 알고 선거법 개정 찬성했던 정의당도 이제 단물 다 빨아먹히고 팽당하게 생겼으니 반발하고 나섰고
민주당에게 욕을 오지게 먹었던 미래통합당 입장에서도 황당한게 당연하기에 반발을 했다ㅋㅋㅋㅋ
고발에 민주주의를 부정한다, 국민을 우롱한다 등등 지들이 날치기로 개판인 선거법 통과시킨건 생각 못하고 발광하더니ㅋㅋㅋㅋ
코로나에 대해서도 의사 등 전문가 및 미래통합당에서 입국 금지,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 등을 하라할 때는 가짜뉴스로 국민 불안감 조장한다고 난리치더니
결국 지들이 마스크 충분하다는 둥, 코로나 종식됐다는 둥 가짜뉴스에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하질 않나ㅋㅋ
내가 하면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 남이 하면 국민 우롱& 민주주의 부정
이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민낯이다.